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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HTML & CSS

HTML / CSS 프로젝트 과제

steeringhead 2023. 1. 8. 23:30
HTML / CSS 공부하면서 느낀점

개념을 이해하는 부분에서는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던 것에 비해서는 분명히 언어 자체의 난이도가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막상 과제를 진행하려고 생각보다 정말 "많이"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최근 2주동안은 정말 과제에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D 요즘 들어 이렇게 공부에 몰두한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루에 정말 10시간 가까이 과제를 했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지난 2주가 정말 괴로웠으면서도, 나도모르게 웹페이지를 만드는것에 빠져 즐거웠습니다.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에 기쁘기도 했고 문제를 푸는 도중에 막혀서 하루종일 구글링하며 골머리를 앓으면서 괴로워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열심히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이해했을 때의 쾌감은 ...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느낀 HTML / CSS공부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잘해지는 과정은 결코 만만하지않다'입니다. 개념 하나하나 따로본다면 배우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그 개념들을 하나하나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실습 프로젝트에 능숙하게 사용하는 부분은 정말 정말로 쉽지않았습니다. 덕분에 이번달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번달에 반드시 HTML / CSS / Javascript 세가지 언어를 통해서 혼자의 힘으로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HTML / CSS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개념과 이유

사실 개념강의를 들으면서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이 없었는데, 실습 과제를 해보니 어떤 부분이 어렵고 스스로 부족한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배치(Position)였습니다. position: relavtive , absolute의 개념이 생각보다 잘 와닿지가 않아서 관련 부분을 정말 열심히 구글링 했습니다. 개념적으로도 이해하기에 오묘한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이게 웹페이지 구조를 짜고 컨텐츠를 배치하려고 보면 정말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곳에 있지 않을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요소들이 웹 페이지 상 놓이는 배치와 관련된 부분들을 정말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 학부시절 3D 모델링 프로그램 공부 할 때가 생각났었습니다. 그 당시 어려웠던게 만들 물체의 기하학적 구속조건을 여기 저기 걸어두면 나중에 규모가 커졌을 때,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물리고 물려서 엄청 복잡해지는 것이었는데, 실습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어느 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fixed나 absolute 같은 position 속성을 잘 이용하여 큰 구조를 단단하게 잡고 그 안에서 여러 요소들을 잘 배치하는 방법을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제로베이스 온라인 강의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와 이유

HTML / CSS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아무래도 개념적인 내용이 많이 어렵다기보다는 .. 실제로 스스로 만들어 보려고 할 때, 어려움을 크게 느끼기 때문에 실습 강의인 처음부터 따라해보는 HTML / CSS실습 강의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강의가 정말 많기 때문에 아직 모든 강의를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꼭 모든 강의를 다 들어서 부족함 없이 꽉꽉 채우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지금까지 수강했던 강의들 모두 컴팩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러듯 개념만 잘 알고 있다고 실제 문제를 곧장 잘 풀어 나가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문제풀이 하듯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강좌가 더 몰입이 잘됩니다.

 

 

 

 

나만의 공부팁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만의 공부팁이라고 할게 사실 없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공부하는 누군가가 물어본다고 가정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한다면?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개념에 대한 정리를 한 번 쭉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개념에 대해 공부해야 할 양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처음 공부한 개념을 한번에 실습 프로젝트에서 능숙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번 보고 또 보고 모르는 개념은 다시 강의도 들어보고 구글링을 통해서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체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스로 웹 페이지를 만들어 보면 분명 수도 없이 막히고 끙끙 앓는 부분이 생깁니다. 자연스러운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되 내가 어디서 막혔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지한 상태로 강의와 구글링을 통해 내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공부를 하다가 보면 점점 실력이 느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오래 고민한 내용일수록 머리속에 깊게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이해한 부분들이 발목을 잡을때마다 대충 넘기지 마시고 최대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다음번에 새로운 웹 페이지를 만들 때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서 우리를 반기게됩니다. 몰라도 대충 넘어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 구조를 먼저 그려놓고 그 안에 들어갈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고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라는 마인드로 공부하시다 보면은 분명히 잘해질 수 있는 언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 제가 말한 방식으로 분명 고수가 되는 날 까지 전념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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