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ock

using System;
using System.Net;
using System.Net.Sockets;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Threading;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client
{
    //DeadLock
 
    class Program
    {    
        class Client
        {
            static object clientLock = new object();
 
            static public void Test1()
            {
                lock (clientLock)
                {
                    Server.Test3();   
                }
            }
 
            static public void Test2()
            {
                lock (clientLock)
                {
 
                }
            }
        }
 
        class Server
        {
            static object serverLock = new object();
 
            static public void Test3()
            {
                lock (serverLock)
                {
 
                }
 
            }
            static public void Test4()
            {
                lock (serverLock)
                {
                    Client.Test2();
                }
            }
        }
 
        static void Thread_1()
        {
            for (int i = 0; i < 10000; i++)
            {
                Server.Test4();
            }
        }
        static void Thread_2()
        {
            for (int i = 0; i < 10000; i++)
            {
                Client.Test1();
            }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ask t1 = new Task(Thread_1);
            Task t2 = new Task(Thread_2);
 
            t1.Start();           
            t2.Start();
 
            Task.WaitAll(t1, t2);
 
            Console.WriteLine("완료 !");
        }
    }
}

 

DeadLock 교착상태

 

=> 두개의 스레드가 엉켜서 코드가 멈춰버리는 상태를 DeadLock에 빠졌다고 표현합니다.

 

=> Lock 키워드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액세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키워드입니다. 이미 하나의 스레드가 lock을 잡고 있는 상태라면 다른 스레드는 기존에 lock을 획득한 스레드가 동작을 모두 끝내 lock을 반환하기 전까진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 위의 코드를 보면 Thread_1에서 Server클래스의 Test4 함수가 실행되고 Test4에서는 Client의 Test2를 실행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밑의 코드에서 Thread_2를 실행하면서 Client의 Test1 함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Test1에서 Client 클래스의 lock을 획득하였기 때문에, 반환을 받아야 Test2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데 Test1은 Server의 Test3을 실행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Test3은 실행될 수 가 없죠. Test4에서 이미 Server클래스의 lock을 획득 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lock을 반환하기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마냥 기다리게 됩니다. 더 이상 코드가 진행이 안되는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DeadLock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

 

=> DeadLock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t1.Start()와 t2.Start() 사이에 Thread.Sleep(100)을 사용하여 잠깐 텀을 두고 실행하는 방법으로 해결가능합니다. 이와같은 DeadLock 상황은 멀티스레드 환경의 서버를 구현할 때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합니다. DeadLock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데드락이 발생하면 상황에 맞게 가장 효율적으로 DeadLock을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